與 '1인1표제' 당원 투표 논란…친명 모임 "원칙 없는 혼란 해명하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與 '1인1표제' 당원 투표 논란…친명 모임 "원칙 없는 혼란 해명하라"

더불어민주당 내 대의원과 권리당원의 표 반영 비율을 1대 1로 바꾸는 당헌·당규 개정과 관련 전당원 투표의 참여 자격이 논란이 지속되자 19일 당 지도부는 "정식 의결에 앞서 의견을 구하는 과정"이라고 재차 해명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더민주혁신회의는 이날 논평을 내고 "당헌·당규 개정 추진 과정에서 당비납부 기준은 기존 규정과 달리 10월 당비납부 당원으로 공지되었고, 전당원투표는 의견수렴용 당원 여론조사로 전락했다"고 했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16일 웹자보를 통해 '2025년 10월 당비를 납부한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당헌·당규 개정 신설을 위한 전당원 투표를 실시한다고 공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