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나눔은 경인여대 설립 이념인 기독교 정신을 실천하기 위함이다.
경인여대 교직원과 재학생들은 준비한 쌀과 라면 수십 박스 등 다양한 기부 물품을 사회공헌센터를 통해 계양구청 복지정책과에 전달했다.
구는 앞으로도 경인여대와 사회공헌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지역과 함께하는 대학의 역할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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