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는 반려견 순찰대 연수지킴댕댕이가 자율 방범대, 경찰 등과 야간 합동 순찰을 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8일의 합동 순찰에는 연수2동·동춘3동 자율방범대, 인천경찰청 기동순찰대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연수구 반려견 순찰대는 지난 7월 출범해 현재 94팀이 참여하고 있으며, 현재 4천457회 순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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