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채무조정 새출발기금 신청자 16만명…26조 육박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소상공인 채무조정 새출발기금 신청자 16만명…26조 육박

소상공인·자영업자 채무조정 프로그램인 새출발기금 신청자가 16만명을 넘겼다.

채무조정 신청자 중 10월 말 기준 실제로 약정을 맺은 차주는 10만3천504명이며, 채무 원금은 8조7천708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중 매입형 채무조정은 5만1천453명(채무원금 4조7천40억원)이 약정을 맺었으며, 평균 원금 감면율은 약 70%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