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에는 폴더블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만큼 차별화된 기술 리더십을 바탕으로 판매를 주도해 나갈 것이다.”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은 19일 직원과의 소통행사에서 폴더블과 IT(노트북/태블릿), 전장, 모니터, 확장현실(XR) 올레도스 등 5대 중점사업 목표를 제시했다.
그러면서 이 사장은 견고한 기술장벽을 바탕으로 사업경쟁력을 확대하자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이 사장은 △폴더블 △IT용 OLED △QD-OLED △차량용 디스플레이 △XR용 올레도스(OLEDoS) 등 5대 중점사업에서 견고한 기술 리더십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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