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라소는 19일(한국시간) 자메이카 킹스턴의 인디펜던스 파크에서 열린 2026북중미월드컵 북중미 예선 조별리그 B조 6차전 최종전 원정경기에서 자메이카와 0-0으로 비겨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했다.
19일(한국시간) 일제히 열린 북중미월드컵 북중미 예선 최종전에선 퀴라소, 아이티, 파나마가 나란히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유럽은 본선 직행 12팀이 모두 가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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