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후 지원을 선제 투자로, 복지형 정책을 성장형 정책으로, 보편적 지원을 맞춤형 지원으로 각각 바꿔 연간 1만여명의 대학생에게 재학 시절부터 유의미한 일 경험을 제공한다는 목표다.
3∼4단계(인턴십I·II)에서는 기업 현장에서 실제 업무를 경험한다.
마지막 5단계(점프업)는 졸업 후 일자리를 찾지 못한 청년을 위한 청년취업사관학교, 미래 청년 일자리 등 미취업 청년의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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