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는 19일 도담동 싱싱장터에서 '제10회 밥맛 좋은 쌀 선정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세종시 제공 올해 세종시에서 생산된 쌀 가운데 가장 밥맛 좋은 쌀로 전의면 박철규 농가가 뽑혔다.
시는 19일 도담동 싱싱장터에서 한국쌀전업농세종시연합회(회장 홍순직) 주관으로 '제10회 밥맛 좋은 쌀 선정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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