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살래 포스터 전남 영암군이 이달 30일까지 두 지역 살아보기 체류형 정착 유도 프로그램인 '영암살래? 영암살래!' 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체류형 정착 유도 프로그램인 영암살래는, 군서면 모정마을에 마련된 5세대 규모의 단독주택 '영암살래'에서 한 달간 거주하며 귀농·귀촌을 체험하고, 지역 정착 가능성을 확인해 보는 장이다.
총 5가구를 선발해 12월 20일부터 내년 1월 18일까지 프로그램에 들어가고, 참가가족은 영암군이 마련한 ▲우리마을 제대로 알기_마을주민 간담회 ▲귀농 선도 농가 방문·수확 체험 ▲영암 문화·관광지 숨은명소 찾기 등에 참여하며 영암 정착을 모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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