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公, 국내 최초 LNG 설비 고장 자동진단 장비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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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公, 국내 최초 LNG 설비 고장 자동진단 장비 개발

한국가스공사는 19일 국내 최초로 천연가스 설비 고장을 조기에 판별하는 'KESA 자동진단장비'를 자체 개발했다고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가스공사는 지난해부터 LNG 생산기지 회전설비 이상 진단 장비 개발 연구 과제를 수행해 왔으며, 최근 총 41대의 주요 천연가스 설비에 대한 실증 테스트를 마치고 현장 도입을 앞두고 있다.

가스공사는 KESA 자동진단장비를 현장에 투입함으로써 상태기반정비를 통한 설비 운전시간 연장과 정비 비용 절감 등 여러 측면에서 긍정적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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