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가 이달 30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리는 제43회 그랑프리에 양준혁 전 프로야구 선수(현 양준혁스포츠재단 이사)가 시상자로 함께한다고 19일 밝혔다.
마사회가 추진하는 ‘그랑프리 셀럽 이벤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스포츠 스타와 함께하는 대상경주 마케팅을 통해 경마의 대중성과 사회공헌 가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기부금은 마사회 사회공헌재단을 통해 양준혁스포츠재단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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