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마포365구민센터 내 '건강관리센터(사우나)'가 정식 개관에 앞서 오는 12월 21일까지 시범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설립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반영해 조성한 건강관리센터는 남녀 사우나와 탕(냉탕·온탕·열탕), 탈의실, 휴게공간 등을 갖춘 구민 휴식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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