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이경이 사생활 루머 유포에 대해 3차 입장을 내고 법적 대응을 재차 강조했다.
이이경 측은 A씨에 대해 “작성자 및 유포자들의 악의적인 행위로 인해 배우와 소속사의 피해가 극심하였고, 해당 행위에 대하여 국내외를 불문하고 처벌을 받는 것으로 인지하고 있는 만큼 당사는 다소 시일이 걸리더라도 선처 없이 강경 대응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이경은 최근 A씨의 폭로로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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