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뽀가 범죄? 분하다"…BTS 진, 강제추행 일본인 '반성 無 태도'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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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가 범죄? 분하다"…BTS 진, 강제추행 일본인 '반성 無 태도' [엑's 이슈]

그룹 방탄소년단 진에게 기습 입맞춤을 해 강제 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50대 일본 여성이 재판에 남겨졌다.

지난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은 지난 12일 강제추행 혐의를 받는 여성 A씨를 불구속기소했다.

이후 18일 TBS뉴스에 따르면 A씨는 한국에서 강제추행 등 혐의로 기소된 후 수사기관에 “분하다.이것이 범죄가 될 줄은 생각하지 못했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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