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경호가 속물 판사에서 공익변호사로 변화하는 강다윗을 보다 생생하게 그려내기 위해 거친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먼저 ‘프로보노’ 출연 계기에 대해 정경호는 “공익을 위한 프로보노 팀에 속물 판사인 강다윗이 스며들며 변화하고 성장하는 모습에 마음이 끌렸다”고 작품의 첫인상을 전했다.
정경호가 그려낼 강다윗의 변화의 여정은 오는 12월 6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프로보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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