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인류학자 팀 잉골드, 25일 리움미술관서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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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인류학자 팀 잉골드, 25일 리움미술관서 강연

리움미술관은 세 번째 아이디어 뮤지엄 ‘인 더 미들 보이스(In the Middle Voice): 다섯 개의 움직임’을 오는 25일부터 내년 7월 31일까지 개최한다고 19일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계적 인류학자 팀 잉골드의 사유와 실천에서 영감을 받아 ‘배움과 관계’를 주제로 인간과 사물, 환경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변모하는 과정은 탐구한다.

잉골드는 능동과 수동의 이분법을 넘어, 변화의 흐름 속에서 서로에게 작용하는 관계적 움직임으로서 ‘중동태’(Middle Voice) 개념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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