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존제약,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주' 발매 순항…"추가 공급 논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비보존제약,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주' 발매 순항…"추가 공급 논의"

회사는 지난달 대형 종합병원급으로 '어나프라주' 공급을 개시했다.

이어 "올해 4분기 매출 발생을 시작으로 내년부터 본격적인 판매와 매출 성장이 예상된다"며 "비보존제약은 혁신신약(first-in-class) 개발 및 발매까지 차별화된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제약사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비보존제약의 '어나프라주'는 지난해 식약처의 판매승인을 받은 혁신 신약 비마약성 진통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라임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