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헬스, 임상 학술대회에서도 확산…대웅제약 체험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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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헬스, 임상 학술대회에서도 확산…대웅제약 체험존 운영

대웅제약은 지난달 여수엑스포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부정맥학회 추계학술대회(AF Summit 2025)’에서 디지털 헬스 체험존을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

체험존에는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 반지형 혈압 측정기 ‘카트비피(CART BP)’, 심부전 진단 보조 소프트웨어 ‘에티아(AiTiA LVSD)’ 등 여러 디지털 헬스 기업의 제품을 전시했다.

▲ AF Summit 2025에서 운영된 대웅제약 ‘디지털 헬스존’에서 참석자들이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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