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114억 배임 혐의 ‘미등기 임원’ 고소..."필요한 모든 조치 취할 예정"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이마트, 114억 배임 혐의 ‘미등기 임원’ 고소..."필요한 모든 조치 취할 예정"

이마트가 114억 원 규모의 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지난 18일 공시했다.

이마트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 혐의와 관련해 미등기 임원 이모 씨를 상대로 한 고소장을 수사기관에 제출하며 법적 대응 절차에 돌입했다.

이마트 측은 “고소장 제출 이후 진행되는 제반 사항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관련 기관의 조사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M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