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 석포제련소의 폐수 무방류 시스템(Zero Liquid Discharge, ZLD)이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영풍은 2021년 약 460억원을 투자해 세계 제련소 최초로 ZLD 시스템을 도입했다.
2023년 12월에도 또 다른 광역자치단체 관계자들이 2차전지 관련 산업단지 조성 추진과 공공폐수처리시설 구축, 수질환경보전 방안 마련 참고를 위해 석포제련소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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