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간 사이버수사에 헌신한 이동엽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과 경감이 '제18회 사이버치안대상'을 받았다.
이 경감은 19년간 사이버수사 분야에서 근무하며 전국 사이버수사 및 디지털포렌식 네트워크, 사이버보안관제실을 최초로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사이버수사시스템을 통합·확충해 한국 경찰의 수사 기반과 역량 강화에 앞장서 온 전문 사이버 요원이라고 경찰청은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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