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와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은 20일 개발원 KLID홀에서 '2025년 데이터 기반 지역문제 해결사업(이하 '공감e가득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민·지방정부·기업이 협력해 인공지능(AI), 드론 등 첨단 디지털 기술을 활용, 지역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주민체감형 사업이다.
앞서 행안부 등은 올해 4월 공모를 통해 지자체가 낸 사업 아이디어 중 교통약자 이동권 개선과 외국인 정착지원, 농업 생산성 제고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과제 5개를 선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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