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테니스 세계 랭킹 2위 신네르가 올해 '상금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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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테니스 세계 랭킹 2위 신네르가 올해 '상금왕'

테니스 세계 랭킹 2위인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가 올 한해 가장 많은 상금을 벌어들인 선수가 됐다.

신네르는 1911만 4396달러(약 280억원)를 벌어들였다.

올해 12개 대회에 출전해 6개 타이틀을 따낸 신네르는 호주오픈과 윔블던 남자 단식에서 각각 350만 호주달러(약 33억 3000만원), 300만 파운드(약 57억 7000만원)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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