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특검, '로봇개 특혜 계약' 의혹 김성훈 前경호차장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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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특검, '로봇개 특혜 계약' 의혹 김성훈 前경호차장 소환

김건희 여사의 '고가 시계 청탁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김성훈 전 대통령실 경호처 차장을 19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했다.

특검팀은 김 전 차장을 상대로 경호처가 2022년 9월 로봇개 판매사 드론돔과 1천800만원 상당의 로봇개 시범운영 계약을 맺은 경위를 확인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이후 그해 5월 고스트로보틱스는 김 여사에 대한 금품 의혹이 제기된 서성빈씨가 대표로 있는 드론돔과 총판계약을 맺었고 9월 경호처는 수의 계약 형태로 드론돔에게 시범운영을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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