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팽한 피부·부푼 입술…"워싱턴 대세 성형스타일은 '마가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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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팽한 피부·부푼 입술…"워싱턴 대세 성형스타일은 '마가 여성'"

각 특징을 조합해보면 '잠자는 숲속의 공주' 동화에 등장하는 마녀 말레피센트와 같은 모습이지만 사실 이는 미국 워싱턴 D.C에서 유행하는 최근 대세 성형 스타일이다.

1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 출범 이후 마가(MAGA·Make America Great Again·미국을 다시 위대하게·트럼프의 선거 구호) 진영 엘리트 여성의 획일적인 외모가 주목받고 있으며 수도 워싱턴 D.C에서도 '마가 여성 따라잡기' 성형이 점차 인기를 끌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자택이 있는 플로리다주 마러라고의 이름을 따 '마러라고식 외모'라고도 불리는 이같은 모습은 누가 봐도 성형의 흔적이 뚜렷한, 과도한 인위성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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