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세, KBO 역수출 최대 계약→'바람의 손자' 이정후와 한솥밥?
유다연 인턴기자┃코디 폰세(31·한화 이글스)의 미국 복귀가 확실시 되어가는 모습이다.
제프 파산 ESPN MLB 전문 기자는 19일(한국 시각) 미국프로야구리그(MLB) 자유계약(FA) 선수를 언급하며 폰세가 한국 프로야구리그(KBO)에서 MLB로 돌아오는 선수 중 가장 큰 규모의 계약을 딸 것이라 분석했다.
폰세 이전 KBO리그 역수출 선수 중 큰 금액을 받은 것으로 꼽히는 선수는 2016년 에릭 테임즈와 2023년 에릭 페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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