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항암' 차세대 대안 'ADC' 급부상…시장 재편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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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항암' 차세대 대안 'ADC' 급부상…시장 재편도 본격화

면역항암제가 10년 넘게 주도해 온 항암 시장에 '항체약물결합체'(ADC) 기술이 강력한 차세대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레고켐바이오, 알테오젠, 압타바이오 등 핵심 원천 기술 기업과 삼성바이오로직스, 롯데바이오로직스 등 생산 역량 기업들이 중심축을 이루며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강화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의 협력을 통해 세포주 개발부터 임상용 ADC 생산(CDO·CDMO)까지 전주기 개발·생산 체계를 구축한 레고켐바이오는 사실상 국내 대표 ADC 기술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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