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 구인·구직 '일자리포털' 새단장…"여기저기 로그인 끝"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서울시민 구인·구직 '일자리포털' 새단장…"여기저기 로그인 끝"

(사진=서울시) 서울시 일자리포털은 약 500만 명의 서울시민이 구인·구직 정보, 취업 지원 서비스, 교육 프로그램 등을 이용하는 일자리 플랫폼이다.

시는 12월 중 2차례의 재취업 지원 서비스의 오프라인 교육과 전문 상담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해당 과정도 일자리포털과 연계해 신청 편의성을 높이고 맞춤형 재취업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덕환 서울시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전면 재구축으로 흩어져 있던 일자리 서비스를 시민 중심으로 재편하고, 통합회원 기반의 편의성, 데이터 기반의 실시간 정보 제공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청년·중장년·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빠르고 신뢰도 높은 일자리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서울 고용시장의 미스매치를 줄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