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퇴근길에 재개발 관련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찾아가는 지하철역 재개발 전문상담코너'를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지난 4일 청구역을 시작으로 11일 약수역, 18일 청구역에서 상담코너를 운영했다.
이 책자에는 정비구역 내 세입자들의 법적 권리와 그에 따른 보상절차, 필요 서류 등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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