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아모레퍼시픽그룹 이니스프리의 100억원 기부 약정으로 설립된 이니스프리 모음재단은 창업주 고(故) 서성환 선대 회장의 ‘제주의 돌 하나, 나무 한 그루도 원형 그대로 보전해야 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제주의 자연과 사람을 지키는 다양한 공익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 제주의 자연을 지키는 실천 - 오름에서 숲까지 지난 10년간 재단은 제주 전역에 1만 그루의 나무를 심고, 1만여 명의 도민 및 자원봉사자, 활동가와 함께 제주의 생태 보전 활동을 이어왔다.
◇ 제주의 내일을 위한 다음 10년 - ‘모음:다음’ 아이디어 공모전 & SNS 이벤트 이니스프리 모음재단은 설립 10주년을 맞아 제주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그려 나갈 시민 참여 프로그램 ‘모음:다음’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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