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유휴부지 3만9천㎡ 생활물류시설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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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유휴부지 3만9천㎡ 생활물류시설로 탈바꿈

국토교통부는 전국 7곳, 총 3만9천㎡(축구장 5.5개) 면적의 공공기관 유휴부지를 '생활물류시설 공급 대상지'로 선정하고 오는 20일부터 시설을 조성할 사업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부지 시설 입주 대상업체는 도심 내 물류시설 확충이 필요한 사업자다.

국토부는 업체 선정을 위해 각 기관과 공동평가단을 구성해 부지 개발계획과 시설 운영계획을 중심으로 사업계획서를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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