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동절기 대비 안전취약계층 ‘화재예방 지원사업’ 추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파주시, 동절기 대비 안전취약계층 ‘화재예방 지원사업’ 추진

파주시, 동절기 대비 안전취약계층 '화재예방 지원사업' 추진 경기 파주시는 동절기 화재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 '2025년 화재취약계층 소화기 지원사업'을 최근 완료했다고 밝혔다.

소화기 지원사업 외에도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등록 가구 ▲한부모 가정 ▲청소년 가장 ▲65세 이상 홀몸 어르신 등 200가구를 대상으로 노후 전기설비 점검과 단독형 화재감지기 설치를 지원하는 '안전 환경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임공빈 안전총괄과장은 "초기의 신속한 대응이 인명피해를 줄이는 핵심"이라며 "화재취약계층의 경우 작은 화재에도 그 피해가 회복 불가능할 정도로 심각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화재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안전지원 사업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