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에 준 '로저비비에', 100만 원 넘는 180만 원짜리…김기현 '위법성' 의혹 증폭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건희에 준 '로저비비에', 100만 원 넘는 180만 원짜리…김기현 '위법성' 의혹 증폭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의 부인이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에게 건넨 프랑스 명품 브랜드 '로저비비에' 손가방의 가격을 김건희특검(민중기 특별검사)이 180만 원대로 특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JTBC 보도에 따르면 특검은 로저비비에 손가방 가격을 180일로 특정하고 손가방이 건네졌던 시점과, 편지 내용에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은 이같은 정황들을 토대로 김 의원이 당 대표에 선출되도록 도와준 대가로 손가방이 건네졌는지 수사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레시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