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직접 발표자로 나서 미국 공장 증설과 국내 신규 생산시설 투자 계획, 2038년까지 바이오시밀러 41종 상업화 목표, 비만 치료제 등 신약 개발 역량 강화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인수한 공장으로 미국 시장에 공급되는 의약품에 대한 관세 리스크를 근본적으로 해소한다.
현재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허가받은 11개 제품을 포함해 2030년까지 7개의 신규 바이오시밀러를 추가 출시해 총 18개 제품을 상업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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