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 중인 이태곤이 프러포즈 계획을 밝힌다.
19일 방송되는 tvN STORY 영자와 세리의 ‘남겨서 뭐하게’ 18회에서는 이태곤과 ‘중식대가’ 여경래 셰프의 특급 대접 한상이 펼쳐지는 가운데, 베일에 싸인 이태곤의 맛선자가 등장해 MC 이영자와의 심상치 않은 인연을 공개한다.
더불어 이태곤과 ‘맛선자’ 두 사람도 ‘남았구나’ 게임을 통해 서로에게 쌓인 서운함을 풀어내 궁금증을 자아내고, 뜨겁게 열애 중으로 밝혀진 이태곤의 프러포즈 계획과 오랜 난제인 선 프러포즈 vs 후 프러포즈에 대한 불꽃 토론까지 공개되며 다채롭고 흥미로운 솔직 담백 토크로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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