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벤처스 문지은 대표, 에콰도르 데모데이서 ‘실전 멘토링’… 6개 팀 한국행 티켓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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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벤처스 문지은 대표, 에콰도르 데모데이서 ‘실전 멘토링’… 6개 팀 한국행 티켓 확보

'스타트업계 마이다스의 손'으로 불리는 스타벤처스 문지은 대표(경영학 박사)가 에콰도르 수도 키토에서 열린 스타트업 데모데이 'iQ ConeKta DEMODAY'에 한국 심사위원 겸 글로벌 멘토로 참여해 현지 창업 생태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문 대표는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에콰도르 유망 창업팀 14곳을 대상으로 실전 투자 멘토링을 제공하며 '해외 혁신 창업 예비 유니콘 발굴'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스타벤처스는 나아가 에콰도르 창업 지원기관인 'ConQuito'와 키토 지역 벤처캐피털(VC)들과 협력해 현지 펀드를 조성하고, 성공적인 창업 기업 사례를 만들어 에콰도르 창업 생태계 조성에 직접적인 기여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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