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의회, 시정 4년 성과와 도시의 미래 방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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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의회, 시정 4년 성과와 도시의 미래 방향 논의

과천시의회(의장 하영주)가 지난 17일 과천농협 대강당에서 ‘시민과 함께 보는 과천의 4년, 평가와 과제’를 주제로 정책 진단 토론회를 열고, 지난 4년간의 시정·의정 운영을 다각도로 점검했다.

제9대 의회의 사실상 마지막 토론회인 이번 행사는 시의 주요 현안 추진 과정을 시민과 공유하고, 과천의 미래 전략을 전문가와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그가 정리한 주요 의제는 ▲환경사업소 현대화 및 부지 선정 ▲지식정보타운 단설중학교 신설 문제 ▲막계동 특별계획구역 아주대병원 유치 ▲GTX-C·위례과천선·과천정보타운역 등 철도망 구축 ▲교육환경 개선 ▲신천지 종교시설 용도변경 ▲도시기반시설 건립 ▲과천축제 운영 방향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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