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는 식이섬유를 함유한 차음료 ‘더하다 보리차’와 ‘더하다 옥수수수염차’ 2종의 패키지를 리뉴얼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진=롯데칠성음료) 이번 리뉴얼은 해당 제품이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식이섬유를 넣은 ‘기능성 표시 일반식품’이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기획됐다.
페트병 하단은 투명하게 처리해 곡물차 음료의 깔끔한 속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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