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인기 걸그룹 후르츠 지퍼, 29일 첫 내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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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인기 걸그룹 후르츠 지퍼, 29일 첫 내한 공연

일본 인기 걸그룹 후르츠 지퍼(FRUITS ZIPPER)가 오는 29일 서울 광운대 동해문화예술관에서 첫 내한 콘서트를 연다고 소속사 아소비시스템이 19일 밝혔다.

후르츠 지퍼는 데뷔한 달 발표한 두 번째 디지털 싱글 '나의 가장 귀여운 점'(わたしの一番かわいいところ)이 숏폼 플랫폼 틱톡 내 누적 재생 수 30억회, 뮤직비디오 재생 수 6천600만회를 넘기며 Z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었다.

이들은 지난해 5월 일본 도쿄 부도칸에서 단독 콘서트도 열었고, 다음 달 31일 일본 대표 연말 특집 프로그램 NHK '홍백가합전'에도 처음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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