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농구(NBA) 슈퍼스타 르브론 제임스(레이커스)와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가 나란히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출전이 어려울 거라고 내다봤다.
1984년생 제임스는 LA 올림픽이 열리는 2028년엔 43세가 된다.
네 차례 올림픽에 출전한 제임스는 금메달 3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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