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펌라운지] 세종, 김영훈 변호사 등 영입...국방·방위산업 분야 역량 강화

법무법인(유) 세종(오종한 대표변호사)은 김영훈 변호사(사법연수원 37기)를 비롯, 신민철, 김동현 전문위원을 새롭게 영입하고 국방·방위산업 분야의 역량을 대폭 강화했다고 19일 밝혔다.

신 전문위원은 1994년 공군 부사관으로 임관, 약 32년간 군에 몸담으며 공군보통군사법원 서기, 검찰수사관 등으로 근무하며 군 법무체계의 핵심 실무를 두루 수행해왔다.

2002년 공군 부사관으로 임관한 김 전문위원은 약 23년간 공군 보통군사법원 서기, 검찰수사관, 디지털포렌식수사관 등으로 근무하며, 군형사·징계·인사소청·인권상담·디지털포렌식수사 등 군 사법 분야의 핵심 실무를 두루 담당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