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남녀 프로 테니스 선수 가운데 가장 많은 상금을 받은 선수는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인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스포츠 비즈니스 매체 스포티코가 19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신네르는 1천911만4천396달러(약 279억원)의 상금을 기록했다.
호주 야후스포츠는 신네르가 ATP 파이널스 우승 상금 507만1천달러 가운데 30%를 세금으로 부담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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