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들이 연말 시즌을 맞아 크리스마스 케이크 경쟁에 불을 붙였다.
소피텔 앰배서더 2025년 크리스마스 케이크 (사진=소피텔 앰배서더)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고메 카페 ‘쟈뎅 디베르’는 시그니처 캔들 케이크 ‘일루미나시옹’(12만원), 다크 초콜릿에 스파이시한 통카 크림을 더한 크리스마스 트리 케이크 ‘포레 드 노엘’(13만원), 제철 딸기와 오렌지 블러썸 베리 콩피를 더한 ‘베리 블라썸’(11만원)을 내놨다.
JW 메리어트 동대문 2025 크리스마스케이크 (사진=JW 메리어트 동대문)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양영주 파티세리 셰프가 선보이는 케이크 6종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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