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임직원과 협력사, 아파트 입주민 등이 참여한 ‘으쓱(ESG)투게더 기부챌린지’를 통해 누적 8억 보를 달성하고 총 5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휴대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참여자들의 걸음 수를 집계해 목표치를 달성하면 기부금이 전달되는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이다.
챌린지는 지난 9월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약 50일간 진행됐으며, 목표치였던 7억 보를 15% 초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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