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 30주년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울산에서 열린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지방자치 30주년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울산에서 열린다”

개막 첫날인 19일 오후 2시 ‘제3회 지방자치 및 균형발전의 날 기념식’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김두겸 울산시장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균형발전 정책의 성과와 이상(비전)을 알린다.

울산시는 개최지관(울산광역시관) 운영을 통해 ‘대한민국 인공지능(AI) 수도’를 주제로, 60년 이상의 제조 현장 데이터와 인공지능(AI)데이터센터를 기반으로 산업수도를 넘어 인공지능(AI)수도로 나아가는 이상(비전)을 선보인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은 1962년 특정공업지구 지정 이후 대한민국 산업 성장의 중심지였고, 1995년 지방자치체 실시에 이은 1997년 광역시 승격을 통해 자치권을 확대했다”라며 ”민선 지방자치 30주년에 열리는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를 통해 산업과 환경, 문화가 조화로운 지방자치의 상징적인 도시로 발전해 온 역사를 널리 알리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파이낸셜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