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미래재단이 지난달 피플에듀,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과 함께 진행한 초등학생 대상 인공지능(AI) 교육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삼일미래재단) 이번 사업은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이태원초와 삼광초의 다문화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지난 10월 초부터 8주간 진행됐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단순한 AI 기술 학습을 넘어 자기 표현력, 디지털 문해력, 창의적 사고력, AI 활용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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