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나우 유 씨 미 3'는 지난 18일 하루동안 4만 8871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이 1만 3006명을 모아 2위다.
'퍼스트 라이드'는 끝을 보는 놈 태정(강하늘), 해맑은 놈 도진(김영광), 잘생긴 놈 연민(차은우), 눈 뜨고 자는 놈 금복(강영석), 사랑스러운 놈 옥심(한선화)까지, 뭉치면 더 웃긴 24년 지기 친구들이 첫 해외여행을 떠나는 코미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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