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 세화예술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세화미술관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31일까지 무료 관람 혜택을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수험생 관람객에게는 ‘노노탁’(NONOTAK) 스티커 등 전시 기념 굿즈도 제공된다.
세화미술관 ‘노노탁’(NONOTAK) 전시 작품.(사진=태광그룹) 현재 세화미술관에서는 발광다이오드(LED) 빛과 사운드를 결합한 실험적 설치 작품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크리에이티브 듀오 노노탁 스튜디오의 국내 첫 개인전이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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