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U-22 대표팀은 18일 중국 청두의 솽류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베트남과 판다컵 2025 3차전에서 1-0으로 이겼다.
1차전에서 우즈베키스탄에 2-0 승, 2차전에서 중국에 0-2로 패한 한국은 2승 1패로 판다컵을 끝냈다.
유일하게 2승을 챙긴 한국이 1위에 올랐고, 그 뒤로 중국, 우즈베키스탄, 베트남이 자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