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뮤지컬 ‘아몬드’에서 활약 중인 배우 김건우가 라디오 생방송으로 청취자들의 아침을 연다.
이번 방송에서는 현재 공연 중인 뮤지컬 ‘아몬드’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극 중 김건우는 분노를 안고 성장한 소년 ‘곤이’ 역을 맡아 거친 겉모습 뒤에 숨겨진 섬세한 내면을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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